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. 이번 서울시 심의 통과로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부터 멈춰섰던 강남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찾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. 서울시는 16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잠실5단지 재건축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. 오세훈
1조용병 은행연합회장, 英 은행협회와 ‘맞손’
2전지현, 안다르 레깅스 입는다…모델 발탁
3LF 닥스골프, 국내 명품 ‘아서앤그레이스’와 콜라보
4㈜테크커넥트, 통합 SI 솔루션 도약 본격화
5에이피알, 국내 최초 고주파 적용 ‘울트라 튠 40.68’ 출시
6“2분기가 진짜” 4대금융 순익 경쟁 포인트는?
7홍콩 ELS 여파에…올해 1분기 ‘리딩금융’ 달라졌다
8‘제2의 우영우’ 발굴하겠다는 KT…향후 전망은?
9격동의 한국경제와 함께해 온 ‘이코노미스트’ 40년